대신증권, 주총서 1535만주 자사주 소각 확정

경제

뉴스1,

2026년 3월 24일, 오후 05:23

서울 중구 대신증권 본사의 모습. 2020.10.16 © 뉴스1 이승배 기자

대신증권(003540)이 정기주주총회를 통해 1535만주의 자사주 소각 계획을 확정했다.

대신증권은 24일 열린 주주총회를 통해 보통주를 포함한 총 1535만주의 자사주를 향후 6개 분기에 걸쳐 단계적으로 소각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배당안도 원안대로 가결됐다. 대신증권은 보통주 1주당 1200원, 우선주 1250원, 2우B 1200원의 현금배당을 결정했다. 이로써 28년 연속 현금배당 기록을 이어가게 됐다.

이사 선임도 원안대로 의결됐다. 양홍석 부회장은 사내이사로 재선임됐으며, 진승욱 신임 대표이사가 사내이사로 신규 선임됐다. 사외이사로는 김성호, 조선영, 한승희 이사가 재선임됐고 이관영, 이재은 이사가 새롭게 선임됐다.

정민욱 대신증권 경영기획부문장은 "배당과 자사주 소각을 병행하는 적극적인 주주환원 정책을 통해 주주가치를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wh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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