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유업계, 석유 수급·가격 안정에 총력…"국내 우선 공급"

경제

뉴스1,

2026년 3월 24일, 오후 06:10

중동 불안 및 유가 상승 등 영향으로 생산자물가가 6개월 연속 오른 것으로 나타난 24일 서울 시내 한 주유소에 휘발유, 경유 등 유가 정보가 표시돼 있다. 2026.3.24 © 뉴스1 안은나 기자

대한석유협회(KPA)는 국내 정유 4사가 석유제품 공급 안정을 위해 가용 수단을 총동원할 것이라고 24일 밝혔다.

SK에너지, GS칼텍스, S-OIL, HD현대오일뱅크 등 정유업계는 중동 전쟁 이후 대체 원유 확보에 주력하고 있으며 생산된 석유제품을 국내 시장에 최우선으로 공급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업계는 지난 13일부터 시행 중인 '석유 최고 가격제'에 적극 협조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오는 27일 발표 예정인 '2차 최고 가격제' 역시 안정적으로 이행될 수 있도록 주유소 업계 등과 협력해 국제유가 급등에 따른 국내 가격 영향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kha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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