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든동물의료센터, 복강경 수술 장비 도입…혈액투석시스템 확장도

경제

뉴스1,

2026년 3월 25일, 오후 01:25

24시 해든동물의료센터는 최근 경기동북부 지역 동물병원 최초로 복강경 수술 장비를 도입해 최소침습 수술을 본격 시행하고 있다(병원 제공). © 뉴스1

해든동물의료센터는 반려동물 의료의 질적 향상을 위해 최신 의료장비 도입과 함께 전문 진료센터 확장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25일 24시 해든동물의료센터에 따르면 최근 경기동북부 지역 동물병원 최초로 복강경 수술 장비를 도입해 최소침습 수술을 본격 시행하고 있다. 복강경 수술은 반려견과 반려묘의 신체 절개 부위를 최소화해 수술 후 통증과 회복 기간을 줄일 수 있는 선진 의료기술이다.

또한 경기동북부 최초로 올해 상반기 내 CRRT(지속적 신대체요법) 장비 도입을 앞두고 있다. CRRT는 급성 신부전 및 중증 환자(환견, 환묘)의 체내 노폐물과 수분을 지속적으로 제거하는 고난도 치료 장비다.

오는 5월에는 전문 진료 공간인 '고양이센터' 개소도 예정돼 있다. 해당 센터는 반려묘를 양육하는 의료진으로 구성돼 고양이의 행동학적 특성과 스트레스를 고려한 맞춤형 진료를 제공할 계획이다.

해든동물의료센터 관계자는 "경기동북부 지역에서도 수도권 상급 의료기관 수준의 진료를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인 투자와 준비를 이어왔다"며 "앞으로도 중증 환자 치료부터 특화 진료까지 아우르는 동물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해든동물의료센터는 24시간 응급진료시스템을 기반으로 CT, MRI를 갖춰 외과, 내과, 중환자 진료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전문 진료를 제공한다.

의정부점, 민락점, 양주점 3개 지점에서 강아지와 고양이를 위한 협진 진료를 하고 있다.[해피펫]

news1-1004@news1.kr

추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