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관광, 인솔자 명칭 '여행매니저'로 변경…복지·지원 확대

경제

뉴스1,

2026년 3월 25일, 오후 04:49

건강검진 이미지(한진관광 제공)

한진관광은 여행 인솔 인력의 역량을 높이고 파트너 복지 시스템을 확대해 서비스 품질 개선에 나선다고 25일 밝혔다.

한진관광은 기존 '투어리더'로 불리던 인솔자 명칭을 '여행매니저'로 변경한다. 명칭 변경은 상품 사전 교육 및 현장 점검 프로세스 강화 등을 통해 여행매니저의 역량을 상향 평준화하고 여행객에게 질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여행매니저의 건강이 서비스 질과 직결된다는 판단에 따라 정기 건강검진 지원 프로그램을 도입한다.

다음 달 1일부터 시행되는 이 프로그램은 올해 업무 위탁 계약을 체결한 여행매니저 51명을 대상으로 매년 실시된다. 검진 기관은 서울 중구 소공로 소재 서울중앙메디컬센터(SCMC)가 선정됐다.

또 데이터 기반 관리 체계를 도입해 크루즈, 하이킹 등 여행 지역별 특성에 최적화된 여행매니저 매칭 시스템을 운영한다. 전문 인력을 확보하고 파트너십을 강화해 서비스 신뢰도를 높인다는 전략이다.

한진관광 관계자는 "여행매니저는 현장에서 여행객의 만족도를 책임지는 중요한 파트너"라며 "앞으로도 인솔 인력이 업무에 몰입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지원 체계를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seulbi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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