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한화그룹 각 회사는 절약 대책을 사내에 공지했다. 10부제 등 절약 대책은 26일부터 이행할 계획이다.
차량 10부제는 차량번호 끝자리와 날짜 끝자리가 같은 날 차량을 미운행하는 게 방침이다. 임신부 및 유아 동승 차량, 장애인 사용 차량은 예외다.
또 사무실과 사업장 전기도 절감한다. PC 절전모드와 퇴근 시 사무기기 전원 차단하고, 미사용 공간(회의실, 교육장 등) 공조를 조절할 예정이다. 실내온도 기준 강화 및 개인 냉난방 기구 사용도 조절한다.
조명 및 설비 운영 효율화도 실시한다. 공용 공간(복도, 로비, 화장실, 주차장 등) 조도를 축소하고 야간 외관 조명을 최소화한다.
한화그룹은 정부의 에너지 절감 정책 및 ‘에너지 절약 국민행동’ 캠페인이 종료될 때까지 여기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