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그룹 본사 사옥.(CJ제공)
CJ(001040)그룹이 정부의 에너지 절약 기조에 발맞춰 '차량 5부제'(요일제)를 시행한다.
CJ그룹은 중동 사태 장기화로 에너지 수급 불확실성이 커짐에 따라 정부가 추진 중인 '에너지 절약 대책'에 동참하기로 결정하고 그룹 전 계열사 및 사업장에 차량 5부제를 즉시 시행하기로 했다고 25일 밝혔다.
자차를 이용하는 전 임직원 대상이며 방문객에게도 대중교통 이용 권장. 전기·수소차, 장애인 사용 자동차, 임산부·유아(미취학 아동) 동승 차량, 필수 업무 차량(납품·영업) 등은 제외한다.
향후 자원 안보 위기 단계 '경계'로 격상 시 계열사별 상황 및 직무 특성에 따라 △재택근무제 △거점 오피스 △유연근무제 운영 등을 독려하며 에너지 저감을 지속해서 추진할 예정이다.
ausure@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