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용석 중소벤처기업부 제1차관 (중소벤처기업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6.3.12 © 뉴스1
노용석 중소벤처기업부 제1차관이 본인과 배우자, 모친, 자녀 명의 재산으로 14억 5846만 원을 신고했다. 지난해 5월 중소기업정책실장 시절 신고액(14억 8595만 원)보다 2748만 원 줄어든 규모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26일 관보에 공개한 '2026년 제2회 공직자 수시재산등록사항'에 따르면 노 제1차관의 재산은 토지 1억 1792만 원, 건물 14억 2700만 원, 예금 3억 5090만 원, 증권 2054만 원, 자동차 등 기타 재산 516만 원에서 채무 4억 6306만 원을 뺀 금액이다.
토지는 본인과 모친 명의의 경북 포항 소재 임야 2곳으로 총 1억 1792만 원을 신고했다.
건물은 본인·배우자 공동으로 하남 위례롯데캐슬 전용 84.98㎡ 아파트를 각각 5억 8500만 원씩, 모친 명의 충북 제천 장락파라디아 아파트 2억 4700만 원, 장녀 명의 서울 종로구 이화동 다세대주택 1000만 원 등 총 14억 2700만 원을 신고했다.
예금은 본인 6840만 원, 배우자 2억 2128만 원, 모친 4033만 원, 장녀 1834만 원, 차녀 255만 원 등 3억 5090만 원으로 집계됐다. 급여 저축과 보험료 납입, 일부 보험·예금 해지 및 신규 가입이 함께 반영되면서 전년 예금 총액(3억 5042만 원)과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다.
증권 재산은 2054만 원으로 △마이크로소프트(MS) △삼성전자 △애플 △알파벳 △테슬라 △코카콜라 등 해외·국내 주식을 분산 보유하고 있다. 장녀 명의로도 △엔비디아 △팔란티어테크놀로지스 △치폴레멕시칸그릴 등 해외 주식을 신고했다.
자동차 등 기타 재산은 본인 명의 2012년식 아반떼(256만 원)와 모친 명의 2010년식 그랜저(260만 원) 등 516만 원이다. 노후 차량의 감가상각이 반영되면서 전년 대비 평가액이 소폭 줄었다.
채무는 공무원연금공단·케이뱅크 등 금융기관을 통한 금융채무 4억 6306만 원이다. 전년 4억 6868만 원에서 561만 원가량 상환해 채무 규모를 다소 줄였다.
최원영 중소벤처기업부 소상공인정책실장. 뉴스1 DB
최원영 중기부 소상공인정책실장은 7550만 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최 실장의 재산은 건물 2억 9000만 원, 예금 4818만 원, 증권 3472만 원, 자동차 등 기타 재산 926만 원, 채무 3억 663만 원이다.
건물은 본인 명의의 대전 유성구 소재 아파트 2억 9000만 원, 예금은 본인 명의로 3172만 원과 배우자 명의의 563만 원, 장남 명의 1083만 원 등 4818만 원, 2015년식 쏘렌토(배기량 1995㏄) 1대를 926만 원을 각각 신고했다.
증권은 본인 명의로 락싸 3412만 원 등 총 3472만 원을 보유했다. 채무는 본인 명의 금융채무 3억 666만 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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