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총, 회원기업 노사에 에너지 절약 동참 독려

경제

이데일리,

2026년 3월 26일, 오전 10:31

[이데일리 이윤화 기자] 한국경영자총협회는 전국 15개 지방경총과 4800여 개 회원기업 노사에 출퇴근 대중교통 이용, 적정 실내온도 준수, 승용차 5부제 실시 등을 통해 에너지 위기 극복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요청해다고 26일 밝혔다.

경총 회장 전경. (사진=경총)
경총은 “최근 중동 전쟁으로 에너지 수급 불안이 지속되고 정상화 시점을 예측하기 어려워 국민 생활 불편과 기업 생산활동 차질이 우려된다”며 “현 상황에서 최선의 방안은 국민과 기업의 자율적인 에너지 절약”이라고 강조했다.

경총은 △승용차 5부제 실시 및 대중교통 이용 장려 △적정 실내 온도 준수 △불필요한 조명 및 사무기기 전원 끄기 △에너지 고효율 기자재 활용 △일회용품 사용 자제 등을 안내했다.

경총은 이외에도 업종 특성과 기업 여건에 맞춰 다양한 방안을 통해 에너지 위기 극복을 위해 노력해달라고 요청했다. 특히 에너지 절약은 기업뿐 아니라 근로자의 적극적인 동참이 필요하다며 근로자와 노동조합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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