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금고, 지난해 750억 지역사회 환원…"포용금융 확대"

경제

뉴스1,

2026년 3월 26일, 오전 10:43

(새마을금고중앙회 전경)

새마을금고중앙회는 지난해 동안 지역사회 발전과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총 748억 원의 지역사회 환원을 추진했다고 26일 밝혔다.

세부적으로 배려계층과 사회복지시설 등 지원을 위한 문화복지후생사업으로 169억 원, 장학금 지원·금융교실 운영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회원 교육사업을 통해 83억 원, 지역 내 재해재난지원 및 지역 안전과 보건지원을 위한 지역사회개발사업으로 74억원을 지원했다.

또 새마을금고 대표 사회공헌사업인 좀도리 운동을 통해 36억 원을 지원했다. 이외에도 23억 원의 기부금, 정책자금을 포함한 363억 원의 금융지원을 통해 지역사회에 환원을 추진했다.

새마을금고는 이런 '직접 지원' 사업 외에도, 지역주민을 위한 시설을 설립하고 운영하는 '투자 운영' 형태의 지역 사회공헌사업도 추진 중이다. 돌봄이 필요한 영유아·아동 및 청소년·노인을 위한 시설을 운영해, 사회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주민의 건강한 문화 및 여가 활동 지원을 위해 생활체육 문화시설을 운영하는 사례도 있다.

새마을금고는 투자 운영 사업을 통해 지난해까지 누적 1683억 원을 투자했다.

새마을금고는 올해 노인 일자리 창출·노령고객 금융사기 예방 등을 위한 'MG시니어 금융강사 양성사업', 인구감소지역 독거노인의 사회적 고립 문제 해소를 위한 '독거노인 반려로봇 지원사업',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사랑의 집수리 사업' 등 도움이 필요한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포용적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김인 새마을금고중앙회장은 "지역금융협동조합으로서 서민과 지역 사회의 든든한 동반자로, 희망의 온기를 전하는 금융기관으로서 역할을 해 나갈 것"이라는 뜻을 전했다.

doyeop@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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