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차 전환 부품기업에 4030억 금융지원 지원…4월 27일까지 모집

경제

뉴스1,

2026년 3월 26일, 오전 11:00

정부세종청사 산업통상부. 2025.10.20 © 뉴스1

산업통상부는 26일 미래차 전환 투자에 나서는 중소·중견 자동차부품기업을 지원하는 이차보전 사업의 신청을 4월 27일까지 받는다고 밝혔다.

이번 '친환경 차 전환 촉진을 위한 이차보전 사업'은 미래차부품 생산에 필요한 시설투자, 인수·합병(M&A), 연구·개발(R&D) 목적의 자금 대출 시 중소·중견 기업에 대출이자를 지원하는 것이다.

업체당 최대 100억 원을 지원받을 수 있으며 중소기업은 대출이자의 2%P, 중견기업은 1.5%P를 최대 8년간 지원받을 수 있다.

올해는 총 4030억 원의 기업대출을 지원할 예정이며, 희망기업은 사업 전담 기관인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이 발급하는 추천서를 가지고 10개 취급은행에서 심사를 통해 필요한 자금을 대출받을 수 있다.

사업공고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한국산업기술진흥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seungjun24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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