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총]윤상현 한국콜마 부회장 "생산설비 투자·AI 스마트팩토리 전환"

경제

뉴스1,

2026년 3월 26일, 오후 04:26

윤상현 한국콜마 부회장. 2024.10.1 © 뉴스1 황기선 기자

윤상현 한국콜마(161890) 부회장이 26일 "올해는 생산설비 투자와 글로벌 고객사 협업 확대, 인공지능(AI) 기반 스마트팩토리의 전환을 통해 미래 성장 기반을 강화하겠다"라고 밝혔다.

윤 부회장은 이날 세종시 한국콜마 관정4지점 2층 대회의실에서 제14기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글로벌 경기 불확실성 속에서도 K-뷰티 산업은 견조한 성장세 유지했다"면서 이 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트렌드를 선도하고 제품 기획력과 고도화된 연구개발(R&D), 글로벌 품질 대응 능력으로 최대 실적을 경신했다"라고 평가했다.

이에 대해 ​한국콜마 관계자는 "K뷰티 산업의 견조한 성장세 속에서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을 다시 한번 경신했다"며 "올해는 생산설비 투자와 AI 기반 스마트팩토리 전환을 통해 미래 성장 기반을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국콜마는 이날 정기 주주총회에서 △제14기 재무제표 및 연결재무제표 승인 △정관 일부 변경 △자본준비금의 이익잉여금 전입 △임원 보수 규정 개정 △이사·감사 보수한도 승인 등 상정된 6개 안건을 모두 원안대로 의결했다.

윤 부회장은 이날 콜마홀딩스(024720)의 제36기 주주총회에도 참석해 "글로벌 경제 불확실성과 인플레이션 등 경영환경이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의미 있는 실적 달성했다"면서 "올해도 불확실성은 지속될 전망이나, 혁신적 경영·효율 강화로 주주가치를 극대화하는 것을 목표로하겠다"라고 말했다.

아울러 "디지털 역량 강화, 사회적 책임 이행, 지속가능 성장 추진에도 나서겠다"라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콜마홀딩스 관계자는 "글로벌 경제 불확실성과 환율 변동 등 어려운 경영 환경 속에서도 안정적인 실적을 달성했다"며 "올해는 디지털 역량 강화를 통해 새로운 기회를 모색하는 한편,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콜마홀딩스도 이날 정기 주주총회에서 △제36기 재무제표 및 연결재무제표 승인 △정관 일부 변경 △사내이사 2인 선임 △감사 선임 △이사·감사 보수한도 승인 등 상정된 안건을 모두 원안대로 의결했다.

somangchoi@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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