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스트코 서울 전 지점, 공간환경 개선에 식물회관 도입

경제

이데일리,

2026년 3월 27일, 오전 09:43

저스트코 종로 콘코디언점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글로벌 공유오피스 브랜드 저스트코가 서울 전 지점의 공간환경 개선을 위해 플랜테리어 전문 기업 식물회관과 손잡았다. 이번 도입은 다수의 기업과 이용자가 상시 사용하는 공유오피스의 특성을 반영해, 공간별 특성에 맞는 플랜테리어 구성과 체계적인 관리 방식을 결합한 구독모델이라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식물회관은 저스트코 각 지점의 업무 공간, 회의 공간, 공용 공간 등 공간 용도와 채광 환경, 이용 빈도 등 다양한 요소를 고려해 데이터 기반의 맞춤형 플랜테리어를 구성한다. 또한 지속적인 유지관리를 통해 전 지점에서 균일한 공간 품질을 유지할 수 있는 솔루션을 제공함으로써 단순한 인테리어 개선을 넘어 입주사와 이용자가 일상적으로 쾌적함을 체감할 수 있는 업무 환경을 강화했다.

공유오피스는 다양한 기업과 구성원이 함께 사용하는 공간인 만큼 관리 수준이 브랜드 신뢰도와 직결된다. 이에 식물회관은 공간 사용량과 이용자 변화가 잦은 환경을 고려해 공간특성별 플랜테리어 구성 및 관리 시스템을 적용하고, 저스트코 전 지점별 관리 상태를 비교 점검할 수 있는 체계도 구축했다.

저스트코 종로 콘코디언점
백도흠 저스트코 코리아 지사장은 “공유오피스는 단순히 공간을 제공하는 것을 넘어, 이용자가 오래 머물고 싶은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핵심”이라며 “전 지점에서 균일한 공간 품질을 유지할 수 있도록 관리 체계를 고도화했다”고 말했다.

고창완 식물회관 대표는 “공간은 처음의 모습보다 시간이 지날수록 어떻게 관리되느냐가 중요하다”며 “공유오피스 특성에 맞춘 구성과 정기적인 관리가 결합될 때 이용자 경험의 차이가 나타난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 플랜테리어 모델이 적용된 저스트코 서울 전 지점의 공간 구성과 입주 관련 정보는 저스트코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식물회관은 현재 대기업, 글로벌 기업, 공공기관 등 250여 개 기업에 구독서비스를 제공하며, 다양한 공간에서 축적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맞춤형 플랜테리어 모델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하고 있다. 이번 협업을 통해 저스트코는 이용자에게 더욱 쾌적하고 신뢰할 수 있는 공유오피스 환경을 제공하며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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