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제리너스, 논산딸기축제서 ‘비타베리’ 홍보…청년농부 지원 확대

경제

이데일리,

2026년 3월 27일, 오전 09:58

[이데일리 신수정 기자] 롯데GRS가 운영하는 커피 프랜차이즈 엔제리너스가 충남 논산시민가족공원에서 열리는 논산딸기축제에 참여해 비타베리 홍보부스를 운영한다고 27일 밝혔. 행사는 29일까지 진행된다.

엔제리너스는 이번 축제를 통해 비타베리 판로 확대와 함께 청년농부 지원 프로그램을 알린다는 계획이다. 비타베리는 당도와 식감이 높은 딸기 품종이지만 인지도 부족으로 유통 확대가 과제로 꼽혀왔다.

홍보부스는 비타베리와 청년농부, 브랜드를 연결하는 구조로 구성됐다. 방문객은 현장에서 비타베리 품종과 관련 프로젝트를 안내받고 제품을 체험할 수 있다.

롯데GRS는 비타베리 재배 농가에 모종을 지원하고, 이를 활용한 제품을 출시하는 방식으로 상생 모델을 운영하고 있다. 앞서 롯데리아 메뉴에 농가 원재료를 적용한 데 이어, 이달에는 논산 청년농부가 재배한 비타베리를 활용한 엔제리너스 신메뉴 4종을 선보였다.

현장 이벤트도 마련됐다. 방문객이 포토존에서 촬영한 사진을 SNS에 올리면 다회용 에코백을 제공한다. 총 1000명에게 증정되며, 일회용 비닐 사용을 줄이기 위한 취지다.

롯데GRS 관계자는 “청년농부의 판로 확대와 지역 농가와의 협력을 지속할 계획”이라며 “축제를 계기로 논산 딸기의 인지도를 높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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