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승윤 교수는 ‘단순 간 낭종의 진단, 치료 및 예후: 임상 진료 지침’이라는 논문(교신저자: 이남준)을 통해 국내 간 낭종(물혹)에 대한 체계적 진료 기준이 부재하다는 점을 지적하고, 표준 진료 지침을 제시했다.
유진수 교수는 ‘간이식 시 대용량 간 증후군 예방을 위한 복강 3D 프린팅 모델 활용과 이식편 생존율 향상에 관한 연구’라는 논문을 통해, 환자의 CT영상을 바탕으로 복강 3D 모형을 활용했을 때 이식편 생존율이 기존 방식보다 더 높음을 제시했다.
박정익 교수는 ‘단일공 담낭절제술의 수술 후 결과 비교분석: 다빈치 SP 및 Xi 로봇 수술과 복강경 수술의 성향 점수 매칭’이라는 논문을 통해, 로봇을 이용한 새로운 단일공 담낭절제술의 효과성을 입증해 수상했다.
두산연강 간담췌외과학술상은 한국 간담췌외과학 발전과 간담췌외과의들의 연구 의욕을 고취시키기 위해 2023년 제정됐으며 올해까지 총 12명에게 시상했다.
27일 열린 제4회 두산연강 간담췌외과학술상 시상식에서 두산연강재단 이원재 대표이사(오른쪽에서 두번째)와 수상자인 성균관대학교 삼성서울병원 유진수 교수, 연세대학교 용인세브란스병원 노승윤 교수, 울산대학교병원 박정익 교수(왼쪽 네번째부터) 등 주요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