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브더칠드런은 동국제강그룹 후원금을 성장기 아동의 신체 발달을 위한 ‘결식아동 식사지원사업’에 사용할 예정이다. 오는 6월부터 12월까지 약 7개월간, 25개 가정 18세 미만 취약계층 아동이 건강한 식사를 할 수 있도록, 저염·건강식과 조리가 편한 밀키트 등을 주 2회 직접 배달할 예정이다.
이번 후원은 동국제강그룹 임직원 건강 복지와 사회 환원에 대한 고민의 결과다. 동국제강그룹은 임직원의 건강한 근로환경 조성을 위해 국내 최초로 오피스 헬스케어 서비스 ‘알고케어’와 협업해 사내 ‘알고케어’ 동호회를 개설한 바 있다. 동호회 가입을 통해 직원은 서비스를 저렴한 가격에 이용하고, 회사는 해당 비용을 모아 취약계층 등 사회에 환원하자는 선순환의 의미를 담았다.
동국제강은 지난 1년간 알고케어 동호회원 71명이 함께 누적한 이용료에, 그룹 특화 복지인 사내 전문 테라피스트가 상주하는 ‘헬스케어룸’ 사용료를 더해 총 3396만4000원을 세이브더칠드런에 전했다. 2023년 1월 첫 기부를 시작으로 올해로 4회차, 누적 금액은 약 1억1000만원이다.
정순욱 동국홀딩스 전략실장(사진 왼쪽)과 이수경 세이브더칠드런 기업사회공헌2팀장이 동국제강그룹 취약계층 아동 식사지원사업 후원식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사진=동국제강그룹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