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열 깨끗한나라 대표이사.(깨끗한나라 제공)
종합제지기업 깨끗한나라(004540)가 이동열 대표이사를 재선임하며 수익성 개선과 구조적 혁신을 통한 경영 정상화에 박차를 가한다.
27일 제지업계에 따르면 깨끗한나라는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이 대표 재선임을 의결했다. 이번 재선임으로 이 대표이사는 깨끗한나라의 지휘봉을 계속 잡으며 기업 가치 제고와 조직 문화 혁신을 이끄는 중책을 다시 한번 맡게 됐다.
이 대표이사는 이날 주총에서 대외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시장 환경을 언급하며, 향후 경영 전략의 핵심으로 '내실'과 '실행력'을 꼽았다.
이 대표이사는 "단순한 외형 성장보다 구조적 혁신과 수익성 중심의 내실 경영에 집중하고 있다"며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체계를 고도화하고 사업 구조 개선과 실행력 중심의 조직문화를 정착시켜 경영 정상화를 한층 가속화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는 무리한 사세 확장보다 내실을 다져 기초 체력을 강화하고 효율적인 경영 시스템을 구축하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
아울러 이 대표이사는 주주 및 고객 가치 제고에 대한 의지도 피력했다. 그는 "고객 가치를 최우선에 두고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강화함으로써 기업 가치 제고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smk5031@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