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선자가 샌프란시스코 현대미술관(SFMOMA)과 파트너십을 맺고 삼성 TV만의 아트 구독 서비스 '삼성 아트 스토어'에 20세기 현대 미술 거장의 작품을 담은 'SFMOMA 컬렉션'을 공개했다고 17일 밝혔다. 사진은 삼성 아트 스토어에 공개된 앙리 마티스의 '모자를 쓴 여인'. (삼성전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6.3.17 © 뉴스1
삼성전자(005930)가 미국 소비자 전문지 '컨슈머리포트'가 발표한 '2026년 최고의 TV 브랜드' 평가에서 1위에 올랐다.
29일 업계에 따르면 컨슈머리포트는 지난 20일(현지시간) 신뢰성, 고객 만족도, 가격 경쟁력 등을 종합 평가한 TV 브랜드 순위를 공개했다. 삼성전자는 종합 점수 74점을 기록해 1위를 차지했다. 이어 LG전자(72점), 로쿠(71점), 소니(70점) 순으로 나타났다.
이번 평가는 2015년부터 2025년까지 TV를 구매한 회원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와 함께 화질과 음질 등 성능 테스트를 병행해 이뤄졌다.
평가 항목에는 고화질(HD·4K), HDR 성능, 모션 블러, 음질 등이 포함됐으며 데이터 프라이버시와 보안 요소도 반영됐다.
삼성전자의 OLED TV 65인치(QN65S90F) 모델은 성능 테스트에서 91점을 받아 최상위 수준을 기록했다. 이 제품은 넓은 시야각과 우수한 모션 처리 성능, 음질 부문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컨슈머리포트는 삼성 OLED TV에 대해 "전체적으로 뛰어난 화질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최고 수준의 HDR 표현력과 우수한 음질까지 고루 갖춘 균형 잡힌 제품"이라고 호평했다.
khan@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