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 그레고리 주한 상공회의소 회장이 27일 열린 '2026 호주-한국 비즈니스 어워즈'에서 김정식 포스코홀딩스 국제협력사무국장에게 상을 수여하고 있다. (주한호주상공회의소 제공)
포스코홀딩스(005490)는 주한 호주상공회의소가 지난 27일 서울 용산구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개최한 '2026 호주-한국 비즈니스 어워즈'(AKBA)에서 올해의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AKBA는 2010년 시작된 행사로, 양국간 무역·투자 및 산업 협력에 기여한 기업과 개인을 선정하는 대표적인 경제 협력 플랫폼이다.
포스코홀딩스는 호주 자원 산업에 지속적인 투자와 함께 핵심 광물, 배터리 소재, 친환경 에너지 공급망 등 미래 산업 분야에서 양국 협력 확대에 기여한 점이 높이 평가됐다.
한편, 이날 시상식에서는 △호주-한국 파트너십 부문 우드사이드 에너지·SK가스 △지속가능성 및 환경·사회·지배구조(ESG) 부문 고려아연 △생명과학 및 헬스케어 부문 노보텍 △인프라 및 대형 프로젝트 부문 맥쿼리 자산운용 등이 각각 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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