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타이어, 日 슈퍼 포뮬러 라이츠에 타이어 독점 공급 3년 연장

경제

뉴스1,

2026년 3월 30일, 오전 09:56

금호타이어 영업기획부문장 겸 일본법인장 이두희 상무와 SFL 어소시에이션 미즈노 대표이사가 28일 일본 후지 스피드웨이에서 후원 조인식 후 기념사진을 찍고있다. (금호타이어 제공)

금호타이어(073240)는 일본 대표 F3 레이스 '전일본 슈퍼 포뮬러 라이츠 선수권'에 타이어 독점 공급을 3년 연장하기로 했다고 30일 밝혔다.

슈퍼 포뮬러 라이츠 챔피언십은 미래의 포뮬러 드라이버를 육성하는 F3 대회 중 최상급 대회다.

금호타이어는 2024시즌부터 이 대회에 고속 주행 중에도 탁월한 접지력과 안정적인 핸들링 성능을 발휘하는 '엑스타(ECSTA) S700'과 빗길에서도 견고한 주행 성능과 안정성을 발휘하는 '엑스타 W700' 등 공식 타이어를 독점 공급해 왔다.

이번 후원 계약을 통해 2028시즌까지 슈퍼 포뮬러 라이츠 대회용 타이어를 전량 유상 공급한다.

이두희 금호타이어 영업기획부문장 겸 일본법인장(상무)는 "이번 공급 연장 계약은 금호타이어의 기술력과 품질이 글로벌 모터스포츠 무대에서 다시 한번 인정받은 결과"라고 말했다.

flyhighro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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