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마사회, 노사 공동 '안전보건 경영방침' 선포

경제

뉴스1,

2026년 3월 30일, 오전 10:20

왼쪽부터 모규표 한국마사회 전임직노조위원장, 우희종 한국마사회장, 박근문 한국마사회 일반직 노조위원장, 허연주 한국마사회 경마직 노조위원장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한국마사회 제공)

한국마사회는 안전 경영을 최우선 가치로 삼는다는 내용을 담은 '안전보건 경영방침'을 선포했다고 30일 밝혔다.

27일 과천 본사에서 열린 '안전보건 경영방침 선포식'에는 우희종 마사회 회장과 마사회 내 3개 노동조합 대표들이 참석했다.

마사회는 올해를 현장 안전 강화의 원년으로 삼아 전 사업장을 대상으로 한 안전관리체계 점검과 개선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선포식 직후 우 회장과 안전점검단은 주요 시설 현장 점검에 나섰다. 시설물 균열, 지반 침하, 배수 불량 등 계절적 취약 요인을 중심으로 점검했다.

마사회는 주요 사업장의 취약 분야를 찾아내 보완 조치를 지속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우 회장은 "안전은 경영의 기본이자 타협할 수 없는 원칙"이라며 "조직 구성원 한 사람 한 사람이 주체가 되어 실천할 때 변화를 이끌 수 있다.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안전경영 모델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ideaed@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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