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금고, 상반기 신입직원 공개채용 실시…전국 150명 규모

경제

뉴스1,

2026년 3월 30일, 오전 10:35

(새마을금고중앙회 제공)

새마을금고중앙회는 2026년 상반기 새마을금고 신입직원 공개채용을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전국 150개 새마을금고에서 총 220명을 채용할 예정으로, 지원서는 오는 4월 8일까지 새마을금고 채용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서류전형, 필기전형, 면접전형을 거쳐 5월 중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 필기전형은 오는 4월 25일 전국 13개 지역별 고사장에서 실시되며, 지원자의 역량 점검을 위한 인성검사 및 NCS 직업기초능력평가를 실시할 계획이다.

면접전형은 본인이 지원한 새마을금고에서 잠재역량과 열정 등을 평가한다. 면접 평가자로 외부 면접위원 1명 이상이 참여한다. 모든 면접 평가자는 지원자와 친·인척 등 특수관계가 없다는 서약서 및 확인서를 제출해 평가 과정의 공정성과 객관성을 확보할 예정이다.

최종 면접에서 탈락한 지원자는 '신입직원 인재풀'에 자동 등재된다. 2026년 하반기 공채가 시작되기 전까지 본인이 응시한 지역과 인접한 새마을금고에서 신입직원 채용 시 추가로 면접 기회를 부여받을 수 있다.

김인 새마을금고중앙회장은 "대규모 공채를 통해 청년층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해 새마을금고의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doyeop@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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