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30일 서울시 송파구에 위치한 롯데월드타워 113층 EBC에서 '상생씨앗' 업무협약식 체결을 기념해 이미경(왼쪽부터) 환경재단 대표, 김혜영 롯데마트·슈퍼 ESG조직문화팀장, 윤동진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장이 함께 사진을 찍고 있다.(롯데마트 제공)
롯데마트가 청년 농부 지원 및 친환경 농산물 판로 확대에 나선다고 31일 밝혔다.
롯데마트는 전날(30일) 서울시 송파구에 위치한 롯데월드타워 113층 EBC에서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농정원), 환경재단과 함께 농가 상생 프로젝트 '상생씨앗'을 추진하기 위한 3자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김범창 롯데마트·슈퍼 HR혁신부문장, 윤동진 농정원장, 이미경 환경재단 대표 등 주요 관계자 12명이 참석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기업·공공기관·비영리단체가 협력해 청년 농부 지원과 지속가능한 농업 확산에 나서는 ESG 모델이다.
롯데마트는 온·오프라인 유통망과 홍보 역량을 활용함으로써 청년 농부 및 친환경 농산물의 판로 확대를 지원한다. 더불어 임직원이 참여하는 농촌 봉사활동을 운영해 농가와의 실질적인 교류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상생씨앗 프로젝트는 롯데마트가 진행해 온 ESG 상생 활동을 농촌 분야로 확장한 캠페인이다.
롯데마트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ESG 활동을 통해 친환경 농업 확산과 지역 농업의 지속가능성 제고에 기여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ausure@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