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한일시멘트)
31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한일시멘트는 총 600억원 규모로 진행한 회사채 수요예측에서 약 1760억원의 주문을 받았다. 당초 한일시멘트는 2년물 300억원, 3년물 300억원 등으로 모집 구조를 제시했다. 한일시멘트는 수요예측 결과에 따라 증액 발행이 가능하다.
만기별로 보면 2년물에는 총 830억원의 자금이 몰리며 모집액을 크게 상회했다. 3년물 역시 밴드 기준 총 930억원의 주문이 접수되며 가장 두터운 수요를 기록했다.
금리 조건은 등급민평 대비 마이너스(-) 30~플러스(+) 30bp(1bp=0.01%)의 밴드를 제시한 가운데 2년물은 300억원 기준 등급민평 대비 -5bp 수준에서 형성될 것으로 예상된다. 반면 3년물은 우호적인 수요가 반영되며 300억~420억원 기준 등급민평 대비 -20bp 수준에서 금리가 결정될 가능성이 거론된다.
한편 한일시멘트의 무보증사채 신용등급은 ‘A+(안정적)’이다. 이번 회사채 수요예측 대표주관은 NH투자증권, KB증권, 신한투자증권이 맡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