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을장유병원 의료진이 경남 김해 지역 대표 축제인 제7회 율하벚꽃축제의 안전한 운영을 위해 의료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사진=KBI그룹)
갑을장유병원은 축제 기간 중 발생할 수 있는 응급 상황에 대비해 현장에 전문 간호사 인력과 구급 차량, 각종 의료보조기구를 배치했다. 이를 통해 현장에서 발생한 경미한 부상자들을 즉시 처치하는 한편, 응급환자 발생 시 병원으로 신속히 이송할 수 있는 대응 체계를 가동했다.
의료 지원 외에도 지역사회 밀착형 봉사활동이 눈길을 끌었다. 갑을장유병원 주부대학 회원들은 축제가 열린 율하천 일대에서 쓰레기를 줍는 등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하며 깨끗하고 안전한 축제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갑을장유병원 관계자는 “지역 주민들이 안심하고 봄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의료 인력과 장비를 아낌없이 지원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건강 안전망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주민들과 늘 함께하는 병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갑을장유병원은 이번 지원을 계기로 지역 행사의 안전을 책임지는 파트너로서 주민들과의 신뢰 관계를 더욱 공고히 해 나갈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