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을장유병원, 율하벚꽃축제 의료지원·환경정화 활동

경제

이데일리,

2026년 3월 31일, 오후 05:09

[이데일리 유진희 기자] KBI그룹 의료부문 갑을의료재단 갑을장유병원이 경남 김해 지역 대표 축제인 ‘제7회 율하벚꽃축제’의 안전한 운영을 위해 의료서비스를 지원했다고 30일 밝혔다.

갑을장유병원 의료진이 경남 김해 지역 대표 축제인 제7회 율하벚꽃축제의 안전한 운영을 위해 의료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사진=KBI그룹)
지난 28일부터 29일까지 이틀간 율하천 만남교 광장과 율하카페거리 일원에서 열린 이번 축제는 장유3동 주민자치회가 주최·주관했다. 올해로 7회째를 맞이한 율하벚꽃축제는 지역민 참여 공연, 노래자랑, 플리마켓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수많은 인파가 몰렸다.

갑을장유병원은 축제 기간 중 발생할 수 있는 응급 상황에 대비해 현장에 전문 간호사 인력과 구급 차량, 각종 의료보조기구를 배치했다. 이를 통해 현장에서 발생한 경미한 부상자들을 즉시 처치하는 한편, 응급환자 발생 시 병원으로 신속히 이송할 수 있는 대응 체계를 가동했다.

의료 지원 외에도 지역사회 밀착형 봉사활동이 눈길을 끌었다. 갑을장유병원 주부대학 회원들은 축제가 열린 율하천 일대에서 쓰레기를 줍는 등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하며 깨끗하고 안전한 축제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갑을장유병원 관계자는 “지역 주민들이 안심하고 봄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의료 인력과 장비를 아낌없이 지원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건강 안전망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주민들과 늘 함께하는 병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갑을장유병원은 이번 지원을 계기로 지역 행사의 안전을 책임지는 파트너로서 주민들과의 신뢰 관계를 더욱 공고히 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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