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K뷰티 수요 공략 적중…이베이재팬, 작년 흑자 전환

경제

이데일리,

2026년 3월 31일, 오후 05:43

[이데일리 김지우 기자] 글로벌 이커머스 기업 이베이재팬이 지난해 매출 684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56.3% 증가했다고 31일 공시했다.

일본 도쿄 아카사카 이베이재팬 사옥 내 큐텐 로고 (사진=김지우 기자)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30억원으로 전년 22억원의 영업손실에서 흑자로 전환했다. 당기순이익도 17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29억원의 순손실에서 흑자 전환했다.

이베이재팬의 실적 성장은 일본 역직구 거래가 활성화된 영향으로 풀이된다. 이베이재팬은 온라인 오픈마켓 ‘큐텐재팬’을 운영하며 일본에서 한국 브랜드 제품을 판매하는 역직구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샘플마켓 서비스와 오프라인 행사를 강화하며 현지 소비자들의 K뷰티 등의 수요를 공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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