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GM, 4월 쉐보레 구매 고객에 유류비·저금리 할부 지원

경제

뉴스1,

2026년 4월 01일, 오전 08:40

쉐보레 소형 SUV '트랙스 크로스오버' 2026년형 모습(자료사진. GM 한국사업장 제공).

GM 한국사업장은 4월 한 달간 쉐보레 구매 고객에게 유류비와 저금리 할부를 지원한다고 1일 밝혔다.

먼저 쉐보레 2026년형 '트랙스 크로스오버' 구매 고객에게는 36개월 할부 기준 연 3.5% 이율에 50만 원의 유류비를 지원한다. 60개월 할부는 연 4.0% 이율에 30만 원의 현금 할인을 제공한다. 2025년형 구매 고객에게는 생산 시점에 따라 최대 100만 원의 유류비를 추가 지원한다.

2026년형 트레일블레이저 구매 고객을 위한 금융 혜택도 강화했다. 36개월 할부 기준 연 4.0% 이율에 50만 원의 유류비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60개월 할부는 연 4.5% 이율에 30만 원의 현금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아울러 연 4.5% 이율의 72개월 초장기 할부도 운영한다. 2025년형 구매 고객에게는 생산 시점에 따라 최대 100만 원의 유류비를 추가로 지원한다.

미성년자 또는 만 65세 이상 가족을 둔 고객, 스파크 등 소형차 보유 고객과 5년 이상 노후 경유차를 보유한 고객이 트랙스 크로스오버나 트레일블레이저를 구매할 경우 30만 원의 특별 할인 혜택도 추가로 제공한다. 이를 통해 패밀리카를 찾는 가족 고객과 기존 소형차·노후차 보유 고객까지 아우른다는 전략이다.

픽업트럭 시에라 구매 고객에게는 500만 원의 현금 할인과 함께 36개월 기준 연 4.5%, 60개월 기준 연 5.0% 의율을 제공한다. 현금 할인 대신 0.5%포인트(p) 이율 할인을 선택할 수 있는 초저리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또한 생산 시점에 따라 최대 200만 원의 유류비 지원, 픽업트럭 보유 고객에 대한 100만 원의 할인 혜택 등이 추가로 제공된다.

seongski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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