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협, 마닌더 시두 캐나다 통상장관 초청…네트워킹 리셉션 개최

경제

뉴스1,

2026년 4월 01일, 오후 12:30

정철 한국경제연구원 원장이 1일 서울 여의도 FKI타워 컨퍼런스센터에서 열린 '한국형 글로벌 공급망(K-GVC) 재편을 위한 정책 방안' 세미나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한국경제인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12.1 © 뉴스1


한국경제인협회(한경협)는 1일 FKI타워 컨퍼런스센터에서 마닌더 시두 캐나다 국제통상부 장관을 비롯한 방한 사절단, 한국의 주요 기업인들을 초청해 환영 리셉션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리셉션은 지난 1월 캐나다 경제사절단 파견의 후속 조치다. 당시 구축된 양국 경제계의 교류 동력을 이어가고 방한한 사절단과 국내 기업 간 실질적인 비즈니스 네트워킹을 확대하고자 마련됐다.

마닌더 시두 장관은 2019년 정계 입문 후 외교부 및 국제통상·수출진흥부 정무차관을 역임한 통상 전문가다. 2025년부터 캐나다 국제통상부 장관으로서 캐나다의 글로벌 공급망 확장을 이끌고 있다.

정철 한국경제연구원 원장은 이날 환영사를 통해 한국과 캐나다 양국이 단순한 교역 상대국을 넘어 전략적 파트너로 성장하고 있음을 강조했다. 한화오션 등 우리 주요 기업들이 캐나다와 협력을 한 단계 더 발전시켜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날 리셉션에는 한화오션, HD현대 등 캐나다 비즈니스 연관성이 높은 한국 주요 기업 및 기관 관계자가 참석했다. 캐나다 측에서는 마닌더 시두 장관을 필두로 정부 인사 및 봄바디어, 앳킨스리얼리스, CAE 등 주요 기업인 등이 참석했다. 총 60명 규모로 진행됐다.

한경협은 지난 1월 대통령 특사 자격의 강훈식 비서실장과 함께 캐나다를 방문하는 경제사절단을 파견해 토론토 현지에서 캐나다기업연합회(BCC)와 공동으로 '제3차 한-캐나다 CEO 대화'를 개최했다. 시두 장관과는 오타와에서 별도 간담회를 가졌다.

jinny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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