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큐브 에이지알 공식모델 장원영.(사진=에이피알)
에이피알 관계자는 “부스터프로는 지금까지 가장 많이 팔린 베스트셀러이자 부스터프로 X2 출시 전까지 스테디셀러였던 제품”이라면서 “부스터프로 X2의 초기 판매속도로 볼 때 부스터프로 만큼이나 좋은 성과를 가져다줄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에이피알은 올해 차세대 제품 라인을 연달아 선보일 계획인 만큼 첫 신제품인 부스터프로 X2 마케팅에 공을 들이고 있다. 부스터프로 X2는 부스터프로 출시 2년 반 만에 선보인 차세대 모델로 이전보다 에너지 전달력과 화장품 흡수 효율을 높이고 인공지능(AI) 모드 등을 추가한 제품이다.
에이피알은 지난해 1조 매출 기록을 돌파한 데 이어 올해 2조 매출 목표를 달성하려면 미용기기 매출 확대가 필수적이다. 지난 2025년 12월 기준 에이피알의 부문별 매출에서 화장품 및 뷰티 매출은 71%로 미용기기 매출의 27%를 세 배 가까이 뛰어넘는다. 이에 따라 국내는 물론 중국과 일본 등 해외에서도 인기가 높은 가수 장원영을 모델로 앞세워 미용기기의 글로벌 인기몰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부스터프로 X2(사진=에이피알)
에이피알은 올해 병원용 의료미용기기도 내놓을 계획이다. 에이피알은 지난 3월31일 열린 정기 주주총회에서 의료기기 소모품 개발·제조·판매업과 의료용구 개발·제조·판매업, 의료기기 수리업 등을 사업 목적에 포함하는 안건을 통과시켰다. 지난해 컨콜에서 올 하반기 ‘에너지 기반 장비(EBD)’ 의료기기를 출시하겠다고 밝힌 만큼 사전 준비에 돌입한 것으로 분석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