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회는 이번 전주지부 신설에 따라 연중 상시 보험가입조회 및 대면 상담 서비스를 제공해, 전북지역 내 보험소비자 권익 보호에 앞장설 예정이다. 또 전주지부 내 상설시험장을 설치해 기존 월 1회 실시하던 전북지역(전주) 설계사 시험을 월 10회로 확대·실시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그동안 시험을 치르기 위해 대전, 광주 등 타 지역으로 이동해야 했던 전북지역 응시생들의 불편이 해소되고, 자격 취득 기회가 확대되는 등 편의성이 획기적으로 개선될 전망이다. 여기에 보험설계사 직접방문말소 업무를 수행하고, 전북지역 생보업계와 금융당국 간 소통채널 역할을 하면서 지역 금융산업 발전에 기여할 방침이다.
김철주 생명보험협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정부의 지역 균형발전 정책 추진과 전북특별자치도가 새로운 금융 중심지로 도약하는 여정에 생명보험업계가 함께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전주지부와 상설시험장 운영을 통해 지역 내 우수한 보험 인재가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보험소비자 곁에서 실질적인 도움을 드리는 현장 중심의 든든한 친구가 되겠다”고 말했다.
왼쪽부터 한화생명금융서비스 양길섭 상무, 금융감독원 권순표 실장, 금융감독원 이태기 전북지원장, 생명보험협회 김철주 회장, 전주대 이경재 교수, 군산대 지광운 교수, 교보생명 문광수 상무, 삼성생명 김덕윤 부장. (사진=생명보험협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