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GM 무쏘(KG모빌리티 제공)
KG모빌리티(KGM·003620)는 지난달 글로벌 시장에서전년 동기 대비 5.5% 증가한1만 4대의 차량을 판매했다고 1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9월 1만 636대 이후 6개월 만의 최고 실적이다.시장별 판매량은 국내(내수) 4582대, 수출 5422대로 나타났다.
내수는 전년 동기 대비 42.8% 늘었다. 무쏘 판매 물량 증가에 힘입어 2024년 3월 4702대 이후 2년여 만의 월 최대 실적을 낸 것이다.
무쏘의 지난달 판매량은 전월 대비 30% 이상 증가한 1854대를 기록했다. 1월 출시 이후 누적 계약 대수는 5000대를 넘어섰다.
반면 수출은 1년 전 같은 기간에 비해 13.6% 줄었다. 다만 전월과 비교하면 19.5% 늘었다. 튀르키예에서의 토레스 EVX 판매 호조에 힘입었다고 KGM은 설명했다.
올해 들어 3월까지 누계 판매량은 2만 7077대로, 전년 같은 기간 대비 4.1% 늘었다.
KGM은 "무쏘 판매 물량 증대에 힘입어 판매량이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며 "공격적인 내수 시장 대응과 함께 글로벌 시장 공략을 강화해 판매 물량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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