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에서 중진공 재도전응원본부 현장 간담회가 진행되고 있다. (사진=중진공)
간담회에는 심재윤 중소벤처기업부 창업정책과장, 심찬보 중진공 재도약성장처장을 비롯해 한국청년기업가정신재단, 창업진흥원, 기술보증기금, 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 등 재도전 지원 유관기관과 지역 재도전기업 대표 등이 참석했다.
재도전응원본부 실무를 담당하는 중진공은 올해 운영계획과 그간의 추진실적을 발표했으며, ‘재도전기업 실패 유형 체계화를 통한 사회적 자산 활용 방안’을 주제로 참여기관과 기업이 함께 논의했다.
특히, 재도전 기업 실패원인을 유형에 따라 수집ㆍ분석ㆍ관리할 수 있는 실패 프레임워크 설계 방향과 이를 재도전 기업이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방안 등이 논의됐다.
매월 현장간담회를 통해 도출된 주요 과제는 향후 각계 전문가와 재도전기업인, 정책 관계자 등이 참여하는 ‘재도전 기업가정신 정책 포럼’에서 종합적으로 논의될 예정이다.
김일호 중진공 기업금융이사는 “재도전응원본부는 실패경험을 체계적으로 축적, 활용해 재도전 선순환 생태계를 조성하고 이를 바탕으로 실패에 대한 사회적 인식 개선과 재도전 문화 확산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재도전응원본부는 재도전 지원 컨트롤 타워로서 지난해 12월 민·관 협업체계로 출범했으며, 지난 2월부터 참여기관 재도전 정책 안건 발굴·협업을 위한 운영협의회가 본격 가동되고 있다. 지난 3월 27일에는 재도전기업인의 교류협력을 증진시키기 위해 대전 재도전혁신캠퍼스 활용 방안을 마련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