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코리아는 최근 유가 상승 등 경기 불안정 상황에서도 내수 시장에서 하이브리드 모델들을 중심으로 지난달 전년 동기 대비 8.4% 증가한 6630대의 판매 실적을 올렸다. 지난달 르노코리아의 하이브리드 모델 내수 판매량은 5999대로 90% 이상을 차지했다.
2027년형 르노 아르카나. (사진=르노코리아)
르노코리아의 D세그먼트 SUV ‘그랑 콜레오스’는 3월 한달 동안 1271대가 판매됐다. 이중 하이브리드 E-Tech가 1028대로 80% 이상을 차지했다. 15.7km/L(테크노 트림 기준 복합 공인 연비)의 우수한 연비 효율을 자랑하는 그랑 콜레오스 하이브리드 E-Tech는 넉넉한 실내 공간과 효율적인 연비, 첨단 편의·안전 기능, 뛰어난 차제 안전성 등도 제공하며 고객들에게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다.
쿠페형 SUV ‘아르카나’는 지난달 438대가 판매됐다. 지난달 아르카나는 2027년형 연식 변경 모델을 새로 선보였다. 2027년형 아르카나는 하이브리드 E-Tech와 1.6 GTe 모두 고객 선호도가 높은 아이코닉 단일 트림으로 구성하고 1열 통풍 시트 등 고객 선호 사양을 기본 적용하는 등 상품성을 더욱 최적화했다.
르노코리아의 지난 3월 수출도 2366대로 전년 동기 대비 10.6% 늘어났다. 그랑 콜레오스(수출명 뉴 르노 콜레오스) 1031대, 아르카나 588대와 함께, 폴스타의 전기 퍼포먼스 SUV ‘폴스타 4’의 북미 수출 물량 747대도 수출 실적을 올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