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가 영국 탑기어 EV 어워즈 선정 '최고의 제조사'를 수상했다. (사진=기아)
이번 수상은 기아 최초의 전동화 전용 PBV모델 PV5가 2025년 경상용차 업계 최고의 상인 ‘2026 세계 올해의 밴(International Van of the Year)’ 및 탑기어 어워즈 ‘올해의 패밀리카’를 수상하고 난 이후라 더욱 의미가 있다.
올리 큐 탑기어 부편집장은 “EV3부터 대형 SUV EV9, 날렵한 EV6, 상자모양의 PV5까지, 기아 전기차 전반에 잘 다듬어진 완성도가 공통적으로 느껴진다”며 “신뢰할 수 있는 주행거리와 부담 없는 성능, 만족스러운 승차감을 바탕으로 EV2와 같은 엔트리급 모델부터 EV9 GT와 같은 고성능 SUV까지 아우르는 전기차 라인업을 자신 있게 구축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기아는 지난해 탑기어 EV 어워즈에서 ‘EV3’로 최고의 크로스오버 전기차(Best EV Crossover)를 수상했으며 이번 ‘최고의 제조사’ 수상으로 글로벌 전기차 시장에서 정상급 상품성과 기술력을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
기아 관계자는 “최근 몇 년간 기아는 유럽에 다양한 전기차를 선보이고 있다”며 “이를 통해 유럽 고객의 니즈를 충족할 수 있었고 다양한 차종이 여러 부문에서 사랑받고 있다. 이번 수상을 계기로 기아는 고객 만족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