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에는 정동하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직원과 수도권대기환경청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기념 행사 이후 식재 구역으로 이동해 직접 나무를 심는 활동에 참여했다.
이번에 식재된 수종은 병충해에 강하고 환경 적응력이 높은 측백나무로, 총 50주가 심어졌다. 회사 측은 이를 통해 사업장 내 탄소흡수원을 확보하고 장기적으로 녹지 환경 개선과 탄소 저감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태림페이퍼 관계자는 “수도권대기환경청과의 환경 협약을 기반으로 한 첫 실행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사업장 중심의 탄소저감 활동을 지속 확대하고 ESG 경영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태림은 계열사 전반으로 친환경 경영을 확산하는 데도 힘을 싣고 있다. 태림포장은 시흥시와 협력해 매년 나무심기 행사를 이어오고 있으며, 임직원 참여형 환경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연계한 ESG 실천을 지속하고 있다. 올해 역시 4월 3일 추가 식재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전주페이퍼는 환경부로부터 9회 연속 ‘녹색기업’ 인증을 획득하며 환경관리 역량을 인정받았다. 태림은 이 같은 계열사 활동을 바탕으로 탄소저감과 에너지 효율 개선, 친환경 설비 고도화 등 환경경영을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