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최저가보다 싸게" 전자랜드, 가전제품 세일 진행

경제

이데일리,

2026년 4월 02일, 오전 10:50

[이데일리 김지우 기자] 전자랜드는 전국 주요 지역 거점 매장에서 ‘온라인 최저가’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행사 상품을 선보이는 특별 할인 프로모션을 이달 3·4주차 주말에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모델들이 전자랜드에서 밥솥을 구경하고 있다. (사진=전자랜드)
행사는 서울 용산본점을 비롯해 경기 일산점·중동점, 대전 대전본점·중리점, 충북 분평점, 전북 인후점·익산점·서신점, 광주 상무점, 대구 죽전점, 울산 울산삼산점, 경남 도동점·진주성점 등 전국 14개 지점에서 진행된다.



행사 기간 전자랜드는 주요 행사 상품을 온라인 최저가보다 저렴한 수준으로 판매한다고 강조했다. △삼성전자 Crystal UHD TV 85인치 159만원 △LG전자 울트라UHD TV 65인치 99만원(행사 카드 사용 시) △삼성전자 일반 냉장고 410L 51만 9000원 등 대형 가전 초특가 모델 행사를 구성한다.

소형 생활 가전 행사 모델로는 △쿠쿠 6인용 밥솥 25만 9000원 △샤크 스틱 청소기 69만 9000원 △위닉스 16L 제습기 31만 9000원 등을 구성했다. 이 밖에도 음식물처리기, 전기레인지, 커피메이커, 선풍기 등 30개 이상의 품목을 최대 50% 이상 할인해 판매한다.

전자랜드는 일부 상품 할인 판매에 그치지 않고, 30개 이상의 다양한 품목을 온라인 최저가 이하로 선보여 고객의 체감 구매 부담을 낮추는 데 이번 행사의 초점을 맞췄다. 아울러 전국 주요 점포를 중심으로 지역 고객 접점을 확대하고, 오프라인 매장만의 현장 구매 경험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전자랜드 관계자는 “온라인에서만 가능할 것처럼 여겨졌던 가격 메리트를 오프라인 매장에서 다시 체감할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라며 “가격 때문에 구매를 미루던 고객들도 전자랜드에선 가볍게 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할인 혜택 중심으로 행사를 촘촘하게 구성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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