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라이프플래닛, 그룹 기반 건강관리 서비스 '위플레이' 출시

경제

뉴스1,

2026년 4월 02일, 오전 10:52

교보라플, 그룹형 건강관리 서비스 위플레이 런칭/사진제공=교보라이프플래닛

교보라이프플래닛생명(이하 교보라플)이 토탈 헬스케어 플랫폼 '라플레이'에 개인을 넘어 가족, 친구, 동료와 함께 건강 습관을 형성하는 그룹 기반의 건강관리 서비스 '위플레이'를 공식 런칭했다고 2일 밝혔다.

교보라플의 '라플레이'는 신체 건강 관리를 위한 걷기 등 다양한 미션에 참여할 경우 라플 포인트가 적립되며, 적립된 포인트로 교보문고 도서를 구입하거나, 보험료 납부와 기프티콘 구매까지 다양하게 혜택을 누릴 수 있는 개인 맞춤형 헬스케어 플랫폼이다.

서비스 오픈 후 MAU(월간 활성 사용자 수) 50%를 상회하는 압도적인 재방문율을 달성하며 건강관리 실천부터 일상 혜택까지 아우르는 스마트 헬스케어 어플리케이션으로 높은 신뢰를 얻고 있는 라플레이는 사용자의 건강 활동이 보험료 혜택이나 포인트로 환원되는 구조를 통해 건강할수록 고객에게 이득이 되는 새로운 보험 생태계를 구현하고 있다.

이번에 선보이는 '위플레이' 서비스는 기존의 개인 중심 건강 관리 경험을 확장해, 소중한 지인들과 함께 걷고 소통하며 건강과 혜택을 동시에 누릴 수 있도록 설계된 그룹형 서비스다. 걷기, 운동, 수면 등 개인의 활동량에 따라 포인트를 적립하던 방식에서 나아가, 그룹원들이 공동의 목표를 달성하며 상호작용하는 ‘소셜 헬스케어’ 기능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위플레이'의 서비스 목표는 지속 가능한 건강 관리에 있다. 사용자는 가족, 친구, 직장 동료 등 지인들과 최소 2명부터 최대 10명까지 자유롭게 그룹을 생성하고, 서로 응원 메시지를 보내며 활동을 독려할 수 있다.

사용자가 누릴 수 있는 실질적인 혜택의 폭도 한층 넓어졌다. 기존에 제공되던 개인별 걸음 수 달성 포인트는 그대로 유지하면서, 그룹이 함께 공동의 목표를 달성하거나 그룹 전용 미션을 완수할 때마다 추가 포인트가 차곡차곡 쌓이는 시스템을 도입했다.

기존에는 본인의 걸음수만 포인트로 환원되었지만 위플레이에서는 그룹원 전체의 합산 걸음 수가 목표를 넘기면 참여자 모두가 추가 포인트를 받는다. 내가 조금 부족하더라도 팀원들과 함께 건강 목표를 달성할 수 있어, 포인트 적립 속도가 배가 되는 구조다. 이렇게 모인 포인트는 교보문고 도서 구매, 보험료 납부, 기프티콘 교환 등을 통해 일상 속 다양한 혜택까지 누릴 수 있어 실질적인 경제적 효용까지 극대화했다.

또 적립된 포인트를 그룹 멤버들끼리 자유롭게 주고받을 수 있는 ‘포인트 선물하기’ 기능과 멤버 전용 게시판을 통한 소통 기능까지 더해, 건강관리의 과정이 하나의 즐거운 놀이이자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 서로의 건강을 응원하며 활력을 나누는 소통의 장이 되도록 설계했다.

김영석 교보라플 대표는 "혼자 하는 건강 관리는 지속적인 동기 부여에 한계가 있다는 점에 착안해, '함께'의 가치를 더한 그룹 헬스케어 서비스 '위플레이'를 확장 런칭하게 됐다"며 "이번 서비스를 통해 고객들이 소중한 사람들과 서로 응원하며 건강 목표를 함께 달성하는 새로운 차원의 소셜 헬스케어를 경험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jcppar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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