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한 주유소에 휘발유와 경유 가격이 적혀 있다. 2026. 4. 2/뉴스1 김도우 기자
부산과 대전, 울산을 제외한 지역의 휘발유 평균가가 1900원을 돌파했다. 7일째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2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기준 리터(L)당 전국 휘발유 평균가는 1921.28원이다. 전일 대비 11.50원 상승했다. 전국 최고가는 2498원이다.
지역별 휘발유 평균 가격은 제주가 1972원으로 서울(1964원)을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 이어 △충북 1939원 △경기 1930원 △충남 1927원 △세종 1922원 △강원 1922원 △경남 1920원 △인천 1916원 △경북 1912원 △전북 1909원 △대구 1909원 △전남 1908원 △광주 1902원을 기록했다.
아직 1900원을 넘어서지 않은 지역은 △대전 1899원 △울산 1893원 △부산 1892원 등 3곳에 불과했다.
경유 전국 평균가는 1912.75원으로 전날에 비해 11.09원 상승했다. 최고가는 2398원이다.
지역별 경유 평균가는 가장 비싼 제주가 1943원을 나타냈다. 이어 △서울 1940원 △충북 1931원 △충남 1919원 △경기 1919원 △경남 1916원 △세종 1916원 △강원 1913원 △경북1907원 △전남 1906원 △인천 1904원 △전북 1902원 수준이다.
이어 △대전 1887원 △대구 1897원 △광주 1893원 △울산 1891원 △부산 1884원 등 5곳이 아직 1900원을 넘지 않았다.
jin@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