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켓인]한화호텔앤드리조트, 회사채 수요예측에 목표액 9배 몰려

경제

이데일리,

2026년 4월 02일, 오후 05:12

[이데일리 마켓in 김연서 기자] 한화호텔앤드리조트(A-)가 회사채 발행을 위해 진행한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에서 목표액의 9배가 넘는 주문을 받았다.



2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한화호텔은 이날 총 700억원 규모로 진행한 회사채 수요예측에서 6620억원의 주문이 들어왔다. 한화호텔은 최대 1000억원까지 증액 발행을 고려 중이다.

트랜치(만기) 별로는 1.5년물 300억원 모집에 2400억원, 2년물 400억원 모집에 4220억원이 모집됐다.

희망 금리밴드는 개별 민간채권평가사(민평) 평가금리 대비 –30bp(베이시스포인트·1bp=0.01%포인트)~+30bp를 가산한 수준으로 제시해 1.5년물 파(PAR), 2년물 –3bp에서 목표액을 채웠다.

한국기업평가, 한국신용평가는 한화호텔의 신용등급을 ‘A-(안정적)’으로 평가했다.

회사는 이번 회사채 발행을 통해 조달한 자금을 채무상환에 사용할 예정이다.

추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