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발전, 행안부 공공데이터 운영평가서 7년연속 최고등급

경제

이데일리,

2026년 4월 03일, 오후 02:59

[이데일리 김형욱 기자] 한국남부발전은 최근 이뤄진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실태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매우 우수’를 받았다고 3일 밝혔다. 2019년 이후 7년 연속 최고 등급이다.

행안부는 공공기관이 축적한 데이터의 활용성을 높이기 위해 개방도와 활용도, 품질, 관리체계 등을 10개 지표로 나누어 매년 평가해오고 있는데 남부발전은 올해 10개 지표 중 8개 지표에서 만점을 받았다. 남부발전은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인공지능(AI) 산업생태계를 조성한다는 취지에서 지난해 7월 AI 창업이음센터를 신설한 바 있다. 또 재생에너지 발전설비 결함 판독을 위한 AI 학습 데이터 개방과 재생에너지 발전량 예측 서비스 모델 등을 발굴했다.

김경민 남부발전 AX본부장은 “앞으로도 인공지능(AI)이 즉시 학습하고 분석할 수 있는 공공데이터 개방을 확대해 민간의 AI 사업화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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