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기학 영원무역그룹 회장이 인도 '텔랑가나 섬유 대화'에서 상을 수상하고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영원무역그룹)
이번 상은 인도 섬유산업연합회(CITI)가 주최하는 ‘아시아 섬유 회의’(ATEXCON) 산하 텔랑가나 섬유 대화가 수여한다. 글로벌 섬유·패션 산업 발전에 기여한 기업가 및 리더들을 대상으로 한다.
생산 혁신, 글로벌 공급망 구축, 지속가능한 산업 생태계 조성 등 섬유 산업에 있어 장기적인 산업 기여도를 종합 평가해 수여한다.
성 회장은 수십년간 방글라데시, 베트남, 인도 등 주요 생산 거점을 중심으로 글로벌 제조 네트워크를 구축해왔다. 이를 통해 기능성 의류 및 스포츠웨어 분야에서 경쟁력을 높여온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인도에선 남부 텔랑가나주 바라낄에 2023년 공장을 준공, 지난해부터 제품을 생산 중이다.
성 회장은 “이번 수상은 개인의 성과라기보다 오랜 시간 함께해 온 임직원과 파트너들의 노력의 결과”라며 “앞으로도 글로벌 섬유 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제조 경쟁력 강화를 위해 책임 있는 역할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