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고 미니피겨 팩토리에서 사용자가 직접 제작한 미니피겨. (사진=이데일리)
레고코리아(LEGO Korea)는 ‘레고 미니피겨 팩토리(LEGO Minifigure Factory)’를 서울 용산 아이파크몰 공식 레고스토어 용산점에 국내 최초로 론칭했다고 3일 밝혔다. 레고 미니피겨 팩토리에선 이용자가 개성을 담은 미니피겨를 직접 디자인하고 제작할 수 있다.
그동안 해외 주요 거점 도시의 레고스토어에서만 제한적으로 운영돼 국내 팬들의 아쉬움을 샀던 ‘레고 미니피겨 팩토리’는 다양한 디자인 소스를 조합해 세상에 하나뿐인 미니피겨를 만드는 커스텀 서비스다. 최근 자신만의 개성을 표현하고자 하는 커스터마이징 트렌드와 Z세대의 니즈를 반영해 국내에도 정식 도입됐다.
이용 방법은 간단하면서도 창의적이다. 매장에 마련된 전용 키오스크에서 이름을 입력하면 체험이 시작된다. 메시지 작성과 스티커 배치는 물론 화면에 직접 그림을 그려 넣을 수도 있다. 상체 디자인을 완료하면 특수 프린터가 레고 브릭에 즉석 인쇄를 진행한다. 이후 얼굴, 헤어, 하의, 액세서리 등을 취향에 맞게 조합하면 ‘나를 닮은’ 미니피겨가 완성된다.
레고스토어 용산점 레고 미니피겨 팩토리(LEGO Minifigure Factory). (사진=레고코리아)
서비스 론칭을 기념한 현장 프로모션도 진행된다. 오는 5일까지 3일간 미니피겨 팩토리를 2회 이용하면 1회 추가 이용권을 증정하며, 제품 구매 금액에 따라 ‘나만의 미니피겨 만들기’ 또는 ‘레고 미니피겨 팩토리’ 이용권을 차등 지급한다.
레고코리아 관계자는 “개인의 취향과 개성을 표현하는 커스텀 문화가 확산됨에 따라 이번 서비스를 국내에 처음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레고스토어만의 창의적이고 차별화된 체험 콘텐츠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