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 모든 개인신용카드, 전국 주유소 캐시백 행사

경제

이데일리,

2026년 4월 03일, 오후 05:48

[이데일리 김나경 기자] NH농협카드가 최근 지속되는 고유가 상황과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물가 상승에 대응해 서민과 소상공인의 유류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주유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지난 3월 11일부터 4월 10일까지 진행 중인 농협주유소에서 리터당 200원 캐시백 이벤트에 이어 더 많은 고객에게 지원을 제공하고자 이벤트 대상을 확대했다. 프로모션은 오는 4월 11일부터 5월 31일까지 전국 모든 주유소를 이용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NH농협개인신용카드로 건당 3만 원 이상 결제 시 리터당 50원의 캐시백 혜택을 제공한다. 행사 기간 내 1인당 최대 1만 원(월 한도 5000원)까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체크·비씨·선불·기프트·기업카드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NH농협카드의 주유 특화 상품을 이용하는 고객은 카드 자체 혜택과 이번 프로모션이 더해져 추가 절감 효과를 누릴 수 있다.

‘올바른 OIL & PASS카드’의 경우 전국 모든 주유소에서 전월실적에 따라 월 최대 3만 원까지 5% 청구할인을 추가 제공한다. ‘올바른 OIL카드’를 통해 GS칼텍스나 농협주유소를 이용할 경우 전월 실적에 따라 리터당 최대 150원의 기본 할인에 이번 프로모션 혜택이 더해져 리터당 최대 200원의 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다. ‘NH 올원파이카드’는 전월 실적에 따라 주유비 최대 15% 할인(월 4만원 한도) 혜택으로 높은 할인율 및 할인한도를 제공한다.

NH농협카드는 고객들의 가입 부담을 낮추기 위해 해당 주유 특화 카드 3종을 온라인채널에서 발급하는 신규 및 휴면 고객에게 연회비 100% 캐시백 혜택도 제공한다. 단 카드 발급 후 익월 말까지 10만원 이상 카드를 사용해야 한다. 이벤트 참여를 위해서는 반드시 응모를 완료해야 한다.

NH농협카드 관계자는 “연이은 유류비 상승으로 가계 부담이 커진 상황에서 고객들에게 실질적인 체감 혜택을 제공하고자 이번 이벤트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삶에 밀착하여 민생 경제에 보탬이 될 수 있는 다양한 금융 지원책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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