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참가자들은 부산광역시를 비롯해 서울특별시, 경기도 등 전국 각지에서 모여 벡스코 야외광장을 출발해 광안대교를 지나 광안리 해수욕장까지 이어지는 코스를 달리며 나눔 문화 확산에 동참했다. 특히 2024년생 최연소 참가자부터 1949년생 최고령 참가자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참여했다.
이날 행사에는 부산광역시 박형준 시장,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 마티아스 바이틀 의장(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대표이사), 사회복지법인 아이들과미래재단 이훈규 이사장, 부산MBC 최병한 사장 등을 비롯한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행사를 함께했다.
또한 컬럼비아, 코카콜라, 동서식품, 한국교통안전공단, SKT 등 다양한 파트너사 및 후원사와 함께 운영된 현장 프로그램을 통해 축제 분위기를 더했다.
바이틀 의장은 “기브앤 레이스는 많은 분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모여 더 큰 나눔의 가치를 만들어가는 의미 있는 사회공헌활동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매년 보내주시는 관심과 참여가 아동과 청소년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는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지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원을 통해 나눔 문화 확산 및 미래세대를 위한 사회적 안전망 형성에 기여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2017년 서울에서 시작해 올해로 13회째를 맞은 기브앤 레이스는 사회적 돌봄이 필요한 아동과 청소년을 지원하기 위해 진행되는 기부 문화 확산 달리기 행사다. 시민 참여를 기반으로 나눔의 가치를 실천해온 기브앤 레이스는 이번 제13회 행사를 포함해 누적 참가자 약 16만 5000명, 누적 기부금 약 86억 원을 기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