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이 커야 中企가 산다"…중소벤처기업학회, 춘계학술대회 개최

경제

뉴스1,

2026년 4월 05일, 오후 01:35

왼쪽 4번째부터 오기웅 중소기업중앙회 상근부회장, 전종근 중소벤처기업정책학회장, 노용석 중소벤처기업부 제1차관과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중소벤처기업정책학회 제공)

중소벤처기업정책학회는 중소기업중앙회와 손잡고 '지역 혁신 생태계와 지방 중소기업'을 주제로 2026년 춘계학술대회를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학술대회는 급변하는 글로벌 경제 환경 속에서 지역 기반 혁신 생태계 구축과 지방 중소벤처기업의 성장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소상공인포럼에서는 임채운 서강대 교수가 '프랜차이즈 필수품목과 차액가맹금 문제'를 주제로 가맹사업 구조와 상생협력 방안을 발표했다.

정책금융포럼에서는 임재혁 기술보증기금부부장이 '기술금융 지원 활성화 방안'을, 김정수 부부장이 '녹색·전환금융 활성화 방안'을 각각 발표했다.

상생협력포럼에서는 곽재욱 동반성장위원회 운영처장이 '상생협력 정책 방향'을, 이정희 중앙대 교수가 '플랫폼 상생협력 주요 이슈'를, 최수정 중소벤처기업연구원 실장이 '납품대금연동제 현황과 개선 방향'을 발표했다.

전종근 회장은 "이란 전쟁 등 국제 정세 불안으로 중소벤처기업을 포함한 국가 경제가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에너지 비용 부담 완화, 지역 주력 산업 발전, 탄소중립 지원 등 지역 혁신 생태계 강화를 위한 논의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노용석 중소벤처기업부 차관은 "지역 기반 혁신 생태계 조성과 기술 스타트업 활성화는 국가 경쟁력 강화의 핵심"이라며 "정부도 지방 중소기업의 성장과 혁신을 위한 정책적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했다.



ideaed@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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