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KB금융그룹)
이날 설명회에서는 지방자치단체·공공기관·민간기업의 수요에 맞춰 개발된 ‘KB금융데이터’에 대한 설명과 KB상권활성화지수를 활용한 △상권분석 서비스(상권 진단, 상권 활성화 위한 정책 참고자료 등) △실제 상권분석·적용 사례 등이 소개됐다.
특히 전 지역을 골목형상점가로 지정한 지역상권에 대한 분석 결과는 지역상품권을 매개로 외부 고객 유입이 확대되고 실제 매출 증가로 이어지고 있음을 데이터로 보여줬다. 지역 밖 수요를 지방 상권 안으로 연결하고자 하는 현 정부의 지역 화폐 정책이 지역 균형성장과 골목경제 회복을 위한 중요 수단이 될 수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다.
향후 KB금융은 축적된 데이터 역량을 바탕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소상공인 생태계 지원을 위한 지자체·공공기관과의 협업을 더욱 확대할 방침이다. 현재는 KB상권활성화지수를 중심으로 충남신용보증재단, 수원도시재단 등과 함께 공동 분석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데이터를 활용한 지역 경제 살리기에 앞장서고 있다.
KB금융 관계자는 “정교한 데이터에 기반해 현장을 이해할 수 있는 KB금융데이터와 KB상권활성화지수가 지역상권과 소상공인의 활력을 높이기 위한 실효성 있는 지원 방안을 마련하는 데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KB금융은 금융 본업과 연계한 데이터 분석·활용 역량을 바탕으로 소상공인 지원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