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데일리DB)
삼성전자, 삼성SDI, 삼성전기 등 그룹 관계사들은 오는 8일부터 이를 시행할 예정이다. 다만 △전기·수소차 △임산부·유아 동승 차량 △장애인 사용 차량 △격오지 사업장 내 차량 등은 기존과 동일하게 예외 적용한다. 아울러 사업장 여건에 따라 일부 업무 차량 등에 대해서는 탄력적인 운영을 이어갈 계획이다.
차량 5부제는 번호판 끝자리에 따라 요일별 운행을 제한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월요일(1·6) △화요일(2·7) △수요일(3·8) △목요일(4·9) △금요일(5·0) 등으로 나눠 운행을 제한한다.
삼성은 차량 5부제와 함께 기존에 시행 중인 사업장 내 절전 활동 역시 병행한다. 야외 조경, 복도, 옥상 등 비업무 공간 조명 소등을 유지하고, 휴일 미사용 주차 공간 폐쇄·소등 조치를 이어간다. 퇴근 시 △PC·모니터 전원 오프(OFF) △실험장비 대기전력 차단 등 임직원 참여형 캠페인도 계속 실시해 에너지 절약 실천을 정착시켜 나갈 계획이다.
삼성 관계자는 “에너지 사용 효율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방안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정부의 에너지 절감 정책에 발맞춰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