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다리, 이수지와 함께한 ‘1인 7색 캐릭터’ 광고 캠페인 공개

경제

이데일리,

2026년 4월 06일, 오후 03:19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글로벌 종합외식기업 투다리가 개그우먼 이수지와 함께한 신규 광고 캠페인을 공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이수지가 한 영상에서 여러 성격의 캐릭터를 연기하는 ‘1인 다역’ 콘셉트로, 투다리의 메뉴 경쟁력과 이용 경험을 다채롭게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투다리X이수지 신규 광고 캠페인 이미지 (사진=투다리)
투다리는 지난해 이수지를 모델로 한 광고를 통해 브랜드 인지도와 화제성을 확보한 데 이어 이번 캠페인에서는 모델 재계약과 함께 한층 확장된 형태로 기획했다. 약 2분 분량의 광고는 매장 방문부터 다양한 메뉴를 즐기는 장면, 일상 속 소비 상황까지 자연스럽게 연결하는 스토리텔링 구조를 갖췄다. 별점 평가 형식을 차용해 브랜드 만족도를 직관적으로 표현하고, 여러 캐릭터를 활용해 폭넓은 소비자 접점을 만들어냈다.

특히 광고 중반 이후에는 배달 서비스를 자연스럽게 녹여내며 브랜드가 매장을 넘어 일상으로 확장되는 방향성을 제시한다. 이수지가 배달 패키지로 변신해 ‘배달되는 투다리’를 표현하는 장면은 유쾌한 연출로 핵심 메시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해 눈길을 끈다. 또한 밀키트 제품과 다양한 이용 상황을 함께 구성해 투다리가 프랜차이즈 브랜드를 넘어 HMR(가정간편식) 사업 영역까지 외식 경험을 확장하고 있음을 강조했다.

이번 광고 캠페인은 TV 광고뿐 아니라 디지털 플랫폼, 옥외 매체 등 다양한 채널에서 송출되고 있으며, 앞으로 소비자 참여형 이벤트와 연계 캠페인을 통해 소비자 접점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투다리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에 대해 “투다리가 가진 다양한 매력을 직관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기획됐으며, 이수지의 1인 다역 연기와 유쾌한 캐릭터 설정이 브랜드 메시지를 효과적으로 풀어냈다”고 설명했다. 이어 “특히 배달 상황을 위트 있게 표현한 장면이 소비자 공감도를 높이는 요소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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