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일 서울 63빌딩에서 (왼쪽부터)이경근 한화생명 대표이사와 조영훈 서울시골프협회 회장이 한화생명 인비테이셔널 아시아 여자주니어 골프 대회 개최를 위한 MOU를 체결하고 있다.(사진=한화생명)
향후 열리는 대회는 베트남, 인도네시아,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태국 등 동남아 5개국 및 대한민국에서 선발된 주니어 유망주 80~100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경기는 54홀(3라운드) 이상의 플레이 방식으로 운영된다.
양측은 참가 선수들에게 실질적인 성장 기회도 함께 제공한다. 본 대회는 세계아마추어골프랭킹(WAGR) 포인트를 부여할 수 있도록 대한골프협회와 협의를 마쳤다. 이는 향후 참가 선수들이 국제 무대로 진출할 수 있는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화생명은 이번 대회를 미래세대 인재 육성과 성장 기회 확대를 위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추진한다. 이를 통해 젊은 인구 비중이 높고 골프 문화가 빠르게 확대되고 있는 동남아 지역 스포츠 인재 육성에 앞장선다는 방침이다.
한화생명 관계자는 “한국 여성 골프의 성장 과정에서 세계적 선수를 배출해온 경험을 바탕으로, 동남아에서도 차세대 골프 인재들이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스포츠를 통한 글로벌 미래세대 인재 육성과 청소년 성장 기회 확대를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