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생명, 고객·설계사 '동행 레이스'…인생 완주 돕는 '보험가치' 전파

경제

뉴스1,

2026년 4월 07일, 오전 11:09

지난 5일 오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2026 더 레이스 교보로런’ 마라톤 대회에서 조대규 교보생명 사장(앞줄 왼쪽 네 번째)을 비롯한 임직원, 설계사, 고객들이 ‘광화문글판’ 이 게시된 교보생명 빌딩 앞을 출발하고 있다. 교보생명은 “설계사와 고객 150명이 나란히 짝을 맞춰 달리는 동행 레이스를 펼쳤다”면서 “고객 인생 여정을 돕는 동반자로서 생명보험의 가치를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고 설명했다./사진제공=교보생명

교보생명은 지난 5일 오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2026 더 레이스 교보로런' 마라톤 대회를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날 대회에서는 교보생명의 고객들과 설계사들이 함께 달리는 '동행 레이스'가 펼쳐져 눈길을 끌었다. 교보생명은 "150여 명의 설계사와 고객이 나란히 짝을 이루어 달렸다"며 "동행 레이스는 마라톤에서 페이스 메이커가 주자의 호흡을 살피며 완주를 돕듯, 고객들이 인생 마라톤에서 페이스를 잃지 않도록 도와주는 생명보험의 가치와 역할을 되새기는 자리가 됐다"고 밝혔다.

이날 10km 코스를 함께 달린 설계사 방희식 씨와 우수고객 법인 이규백 대표가 서로의 손을 맞잡으며 완주의 기쁨을 나눴다. 이규백 대표는 "교보생명과 처음에는 고객으로 인연을 맺었지만, 지금은 인생의 파트너십으로 회사 경영과 인생에 큰 도움을 받고 있다"며 "오늘 레이스는 누군가 곁에서 동행해 준다는 것이 얼마나 큰 힘이 되는지 다시금 느낀 소중한 경험이었다"고 말했다.

교보생명 FP 명예이사 타이틀을 갖고 있는 방희식 설계사는 "고객과 함께 완주하며 소중한 추억을 쌓게 돼 기쁘다. 고객이 인생 레이스를 무사히 완주할 수 있도록 늘 곁을 지키는 설계사가 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설계사와 고객의 동행 레이스는 신창재 교보생명 대표가 강조해온 '고객보장 경영철학'과 맞닿아 있다. 신 의장은 평소 인생을 마라톤에 비유하며 "마라톤을 뛸때도 오르막길과 내리막길이 있듯이 인생 또한 생로병사의 괴로움 속에서 희로애락으로 점철된 굴곡진 여정을 겪게 된다"며 "인생 마라톤에서도 페이스 메이커가 필요한데, 고객이 역경을 극복하고 인생을 끝까지 완주할 수 있도록 생명보험사와 설계사가 페이스메이커 역할을 충실히 해야 한다"고 강조해 왔다.

이날 현장을 찾은 신창재 대표는 10km 코스를 완주한 고객과 설계사, 임직원들을 직접 맞이해 따뜻한 격려를 건넸다. 이어 참가자들과 나란히 서서 기념사진을 촬영하며 완주의 기쁨을 함께 나눴다.

대회 현장 곳곳에는 300여 명의 임직원과 설계사로 구성된 서포터즈가 주요 코스마다 '교보 응원존'을 운영하며 주자들의 완주를 도왔다. 이는 갈증을 달래고 부상을 살피는 현장의 손길이 마라톤 완주를 돕듯, 예기치 못한 역경 시 경제적 지원으로 고객의 일상을 지탱하는 생명보험의 '사회적 안전망' 역할을 상징적으로 보여준 것이다.

교보생명 관계자는 "이번 대회를 통해 고객들이 삶의 페이스를 잃지 않고 완주할 수 있도록 돕는 생명보험의 가치를 전하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보험 가입부터 보장 유지, 보험금 지급에 이르는 전 과정에서 고객보장 문화를 확산시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jcppar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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