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트윈타워.(사진=이데일리DB)
이같은 성과에는 생산지 최적화 등 관세 대응 노력과 사업 전반에서 진행 중인 강도 높게 진행중인 원가구조 개선 효과가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LG전자는 “플랫폼, 구독, 온라인판매 등 고수익 사업 성장도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23조7330억원으로 1분기 기준 역대 최대치를 경신했다. 앞서 LG전자는 지난해 1분기에 매출액 22조7447억원을 기록한 바 있다. 1분기 매출액이 22조원을 넘어선 건 최초였다.
이같은 호실적은 경기 불확실성 지속에도 생활가전 등 주력 사업이 성장을 견인한 결과로 읽힌다. LG전자는 “전장 등 B2B 사업의 꾸준한 성장도 최대 매출액 경신에 기여했다”고 설명했다.
LG전자 관계자는 “중동 전쟁 등 지정학적 이슈에 따라 거시경제 불안정 및 원자재 가격 상승, 물류비 증가 등 원가 부담 요인이 커지고 있지만, 유연하고 선제적인 대응 조치를 통해 사업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했다.









